2024년 6월 30일 일요일

유럽에서 유아용 카시트 미착용으로 인한 벌금

 태국에서 생활하다가 유럽으로 넘어오니, 카시트 없이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돌아다닌 일이 있었습니다. 태국에서는 아이들이 오토바이에 헬멧도 쓰지 않고 3~4명씩 타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죠. 그래서 유럽에서도 안전벨트만 하고 다녔습니다. 😅



### 슬로바키아 국경에서의 일

슬로바키아에서 오스트리아 국경을 넘을 때였습니다. 국경에는 여성 경찰관 3명이 있었고, 뒷좌석을 힐끗 보더니 차를 갓길에 세우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몇 가지를 묻더군요. 아이들 키가 몇인지 물었습니다. 첫째는 135cm, 둘째는 110cm라고 답했죠. 그러고 나서 우리 가족 모두 차에서 내리게 했습니다. 옆에 컨테이너 박스로 된 임시 사무실이 있었는데, 그 안에 135cm 높이까지 그린 자와 카시트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때서야 문제가 카시트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첫째와 둘째 모두 기준에 미흡했습니다. 슬로바키아에서는 135cm 이상이 되어야 카시트를 타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군요. 독일은 기준이 더 높습니다. 결국 첫째와 둘째 각각 50유로 벌금이 부과되었고, 저는 외국인이라 벌금을 바로 부과받았습니다. 제 여권과 인적사항을 적어 벌금 부과 용지를 받았죠. 벌금은 바로 내야 했고, 귀국 후 지불하면 수수료가 더 붙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카드로 계산했습니다. 약 25만원의 벌금을 내고 나니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안전 규정을 어겼으니 당연히 벌금을 내야 했죠. 🧾


### 카시트 구입 결심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40일간의 여행 일정 중 이틀째에 벌금을 내다 보니, 앞으로도 계속 벌금을 부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시트를 렌트카 업체에서 받을까 했지만, 앞으로도 각 나라를 다닐 계획이라 카시트를 사서 가지고 다니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판단이었습니다. 다행히 숙소 근처 마트에서 카시트와 부스터시트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카시트는 99유로, 부스터시트는 30유로 행사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


### 유럽 여행 시 카시트 사용 팁

유럽 여행을 다니실 때 반드시 카시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항공사에서는 카시트를 수화물로 붙이는 것을 무료로 진행하니, 별도의 추가 지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꼭 카시트를 준비하세요. 저처럼 벌금을 내고 나서 후회하지 않도록요. 안전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태국에서 학교 옮길 때 학생 비자 연장하는 방법 정리

 태국에서 학생비자 연장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를 정리해보겠습니다. 특히 학교를 옮길 때 필요한 서류를 중심으로 작성해 두었으니, 나중에 비자 연장 시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도 같은 과정을 겪게 될 때 도움이 될 거예요.


### 필요한 서류 목록:

1. **올드스쿨 캔슬레터** (기존 학교에서 제공)

2. **뉴스쿨 비자 신청 서류** (새 학교에서 제공)

3. **여권**

4. **여권 사본** (전체 페이지)

5. **가디언 여권**

6. **가디언 여권 사본** (전체 페이지)

7. **사진 1매**

8. **볼펜 (파란색)**

9. **사본마다 서명** (아이는 대리 서명)

10. **1900바트 현금** (카드나 스캔 불가)


### 절차:

1. **입구에서 대기표 발행**: 비자 캔슬을 위해 대기표를 받습니다.

2. **건물 외부 부스 대기**: 대기 후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확인받습니다.

3. **캔슬 비자 대기표 발행**: 건물 내부 진입 전에 비자 캔슬 대기표를 받습니다.

4. **건물 내부 진입**: 캔슬 비자는 내부에서 처리됩니다.

5. **2번 창구에서 비자 캔슬 요청**: 대기 후 2번 창구로 가서 비자 캔슬을 요청합니다.

6. **서류 확인 및 대기**: 서류를 확인하고 대기합니다. 이름을 불러주면 여권을 받습니다.

7. **여권 받기**: 캔슬 확인 필요.

8. **입구에서 비자 연장 대기표 발행**: 외부로 나가서 다시 비자 연장을 위한 대기표를 받습니다.

9. **외부 창구 대기**: 대기 전에 여권의 캔슬된 부분 사본이 필요합니다.

10. **복사 서비스 이용**: 창구 뒤편 복사 서비스 이용. 캔슬 부분을 가리키면서 카피해달라고 요청합니다. 1장에 2바트.

11. **서류 제출**: 대기 후 서류를 제출합니다.

12. **서류 확인 후 원스탑 창구 대기표 발행**: 서류 확인 후 이상 없으면 원스탑 창구 대기표를 발행해줍니다.

13. **원스탑 창구 대기**: 건물 내부 10번 창구에서 대기합니다.

14. **서류 제출**: 서류를 모두 제출합니다.

15. **1900바트 지급**: 현금만 가능. (카드 및 스캔 불가)

16. **대기**: 서류 제출 후 대기합니다.

17. **여권 당사자 부름**: 여권 당사자를 부릅니다.

18. **사진 촬영**: 카메라에 사진을 찍습니다.

19. **대기**: 사진 촬영 후 다시 대기합니다.

20. **여권 수령**: 비자가 연장된 것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을 미리 잘 준비하면, 이민국 방문 시간을 8시간에서 약 3시간으로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 미리 준비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세요!


치앙마이 이민국은 공항 근처에 있으며, 주차 공간이 부족하니 건너편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주차장은 20바트, 두 번째 주차장은 커피숍에서 주차료를 받을 수도 있고, 주유소 쪽은 무료로 주차 가능합니다. 주차 시 참고하세요! 🚗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태국 치앙마이의 이민국 가서 개고생하지 마세요. 저처럼 힘들게 하지 말고 모두 준비해서 찾아가시길...

 오늘은 태국의 이민국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저희 딸은 학생비자를, 아내는 가디언비자를 보유하고 있어요. 그런데 딸의 학교를 옮기는 과정에서 기존 비자 만료일보다 빨리 비자를 연장해야 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가디언 비자는 최근 3개월 동안 50만 바트를 1바트도 빠짐없이 유지해야 하는 조건이 있거든요. 결국, 아내는 한국으로 돌아가서 다시 비자를 받기로 했어요. 딸의 비자만 연장하면 되는 상황이었죠. 


처음 이민국을 찾았을 때, 사람도 많고 복잡해서 대기표를 뽑는 것조차 몰라 여기저기 물어보느라 시간을 많이 허비했었어요. 😅 


두 번째로 이민국에 갔을 때는 새로운 학교에서 서류를 준비해줘서 안심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현재 보유한 비자를 취소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올드스쿨에서 캔슬레이션 레터를 받아와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비자 취소에 대해 학교에 통보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캔슬레터를 직접 가지고 와야 했던 거죠. 아내와 연락도 안 되고, 결국 이전 학교에 가서 새로 캔슬레터를 받았어요. 직원의 표정은 밝지 않았지만요... 😓


세 번째 이민국 방문에서 딸의 여권과 서류, 캔슬레터를 제출했어요. 그런데 비자 캔슬 부스로 가라고 해서 다시 대기표를 뽑아야 했습니다. 오전 8시부터 움직였는데 벌써 12시가 다 되어가더군요. 직원이 가디언 비자랑 묶여있는데, 가디언은 어디 있냐고 물었습니다. 아내는 이틀 전에 한국으로 떠났거든요. 여권 사본은 핸드폰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했지만, 전체 페이지 사본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결국 집으로 돌아가서 프린터로 여권 사본을 뽑아 다시 이민국으로 향했습니다. 😤


네 번째 방문에서는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남은 과정을 진행했어요. 1시간을 기다린 끝에 비자 캔슬이 완료되었습니다. 다시 대기표를 뽑아 비자 연장을 위해 기다렸습니다. 서류를 제출했더니, 이번엔 캔슬된 부분의 사본을 가져오라고 하네요. 오피스 뒷편에 있는 복사해주는 곳에서 1장에 2바트를 내고 복사했습니다. 번거롭더라고요. 😩


원스탑서비스 부스로 가서 또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딸아이의 얼굴 사진을 찍고, 1900바트를 내고 비자 연장을 마쳤습니다. 오전 8시에 집에서 나와서 모든 일을 끝내고 나니 3시 반이 되었더군요. 정말 진이 빠지는 경험이었어요. 다음번에는 미리 확인해서 헛걸음하지 않도록 해야겠어요. 


참고로, 치앙마이에 있는 이민국은 공항 근처에 있어요. 주차공간이 부족해서 건너편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게 좋아요. 유턴하면 첫 번째 주차장은 20바트를 내고 주차할 수 있고, 두 번째는 커피숍에서 주차료를 요구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어요. 세 번째는 주유소 쪽에 주차하면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치앙마이 이민국 방문할 때 참고하세요! 🚗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오스트리아 빈 시내의 마트 주차장은 장보기로 돈을 많이 지불해도 무료가 아닙니다.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마트 주차장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빈에서 마트 주차장은 무료가 아니에요. 물론 물품을 구매하면 50% 할인 바우처를 주긴 하지만, 주차 요금이 예상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



저는 마트에서 약 15만원 정도의 물품을 구매하며 마음 놓고 2시간 반 동안 장을 봤는데, 주차 요금으로 8.4유로가 나왔어요. 처음에는 주차가 무료일 거라고 생각했지만, 계산 후 받은 바우처를 사용해도 주차료의 절반인 4.2유로를 지불해야 했답니다. 약간 실망스럽긴 했지만, 시내에 있는 주차장은 대부분 높은 요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주차 시 유의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마트 주차장은 비교적 쾌적해서 이용하기 좋긴 하지만, 무료가 아니란 점을 염두에 두고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앞으로 마트에서 장을 볼 때는 주차 요금을 미리 확인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네요. 🚗🛒💳


### 요약

1. **빈의 마트 주차장**: 무료 아님.

2. **할인 바우처**: 물품 구매 시 50% 할인.

3. **주차 요금**: 2시간 반 주차 시 8.4유로, 바우처 적용 후 4.2유로.

4. **주의 사항**: 시내 주차장은 대부분 높은 요금.


마음 놓고 쇼핑하려면 주차 요금도 꼭 확인하세요! 🛍️🌆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해외 여행 시 국내 신분증을 꼭 챙겨야 하는 이유

 # 해외 여행 시 국내 신분증을 꼭 챙겨야 하는 이유 ✈️🌍



해외 여행을 계획할 때 여권은 가장 중요한 문서로 여겨지지만, 국내 신분증 역시 반드시 챙겨야 하는 이유가 많아요. 여권과 함께 신분증을 준비하면 다양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 본인 확인의 중요성 🆔


먼저, 국내 신분증은 여행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본인 확인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이는 사고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신원을 입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예를 들어, 비행기 탑승, 호텔 체크인, 신용카드 사용 등 여행 중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행 중에는 예상치 못한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긴급 상황 대비 🚑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신분증을 소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국내 신분증은 여행자의 국적을 확인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이는 특히 국경 통과 시 혹은 다른 국가의 법률 문제에 관련해 필요할 수 있어요. 때로는 여행자가 자신의 국적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럴 때 국내 신분증이 큰 도움이 됩니다.


## 개인정보 보호 🔒


마지막으로, 신분증은 여행 중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데도 중요합니다. 여행 중에는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며, 이럴 때 신분증을 통해 개인정보를 제공하면 보안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결론 🌟


따라서 해외 여행 시에는 여권뿐만 아니라 국내 신분증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신분증을 잊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 여행의 성공적인 시작이 될 것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여권과 함께 국내 신분증도 꼭 챙기세요! 🚀🗺️

체코에서 유료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선 비넷이 필요한데, 1주일 사용에 270 코루나 (한화로 약 1.6만원)을 지불해야해.

 체코에서 도로를 이용하려면 '비넷'이라는 사용료를 구입해야 해요.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비넷의 비용은 270코루나, 한국 돈으로 약 1만6천 원 정도랍니다. 비넷은 국경 근처 휴게소에서 스티커 형태로 구매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구입할 수 있어요.



휴게소에서 비넷을 구매할 경우, 스티커를 차량 앞 유리창 중앙에 잘 보이게 부착해야 경찰관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반면, 인터넷으로 구매한 비넷은 전산으로 자동 등록되기 때문에 유리창에 별도로 게시할 필요가 없어요.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전산에 등록이 되지만, 점차 오프라인 스티커 형태의 비넷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체코의 유료 도로를 이용하려면 비넷 구입이 필수인데, 벌금을 피하려면 운행 전에 반드시 비넷을 구매하고, 구매한 비넷의 유효기간을 꼭 확인해야 해요. 그래야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겠죠. 🚗💳💡


**비넷 구매 방법 요약**

1. **휴게소에서 구매**: 스티커 형태로, 차량 앞 유리창 중앙에 부착.

2. **인터넷으로 구매**: 전산으로 자동 등록, 별도 부착 필요 없음.


꼭 기억해서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되세요! 🌍✨

유럽 여행 시 렌트카를 이용한다면, 주차 정산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늘 주변에 확인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체코 브루노에서 있었던 일인데, 주차비 지불 이야기를 좀 더 해볼게요. 주차기계를 통해 주차비를 지불하고 나서, 저녁 식사를 위해 브루노 시내에 있는 한 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았어요. 식당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식당 주차장인 줄 알고 주차를 했죠. 아무런 의심 없이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주문했어요.



그때 아내가 문득 생각이 나서 점원에게 "여기 주차해도 되는 곳인가요?"라고 물어봤어요. 하필 그 순간 주차관리원이 벌금을 부과하려고 하고 있었답니다!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어요. 주차비는 1시간에 1유로 정도로 높지 않았지만, 벌금을 물었다면 훨씬 큰 금액을 내야 했을 거예요.


이 사건을 겪고 나니, 주차를 할 때마다 반드시 주변 사람이나 식당 점원에게 먼저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실수가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니까요. 🚗💡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유럽 여행 시 예산에 유류비도 넣어야하는데, 리터 당 2.2유로 정도면 계획 세우기 좋을 듯 합니다.

 유럽에서 차를 렌탈하면 주유는 필수적인 부분이에요. 각 나라마다 유류비가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한국에 비하면 대체로 높은 편에 속해요. 이번에는 유럽에서의 주유 경험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



### 유류비의 차이

유럽 전역을 2주 동안 운전하며 약 2000km 이상을 주행한 경험이 있어요. 차량이 수동이라 700km 정도는 한 번 가득 주유할 때 돌아다녔어요. 총 3회 정도 가득 주유를 했고, 독일에서 주유할 때가 가장 비쌌던 것으로 기억해요. 반면, 가장 저렴했던 곳은 오스트리아 빈 진입 전에 들렸던 어느 시골 마을이었어요.


### 주유 비용 비교

1. **독일**: 고속도로에 위치한 주유소에서 리터당 2.2유로를 지불했고, 총 약 70유로를 지불했어요. 고속도로 주유소는 가격이 더 비싼 경향이 있어요.

2. **슬로바키아**: 국경 근처에서 주유했는데, 약 60유로를 지불했어요.

3. **오스트리아**: 빈 진입 전 시골 마을에서 주유했을 때가 가장 저렴했어요. 약 47유로 정도 지불했죠.


### 여행 계획 시 유류비 예산 짜기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구글맵을 이용해 주행 거리를 미리 측정하고, 그에 맞춰 유류비 예산을 짜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예상치 못한 비용 증가를 막을 수 있어요.


### 유럽 주유 팁

1. **고속도로 주유소 피하기**: 고속도로 주유소는 가격이 비쌀 수 있으니, 가능하면 도시나 시골 마을 주유소를 이용하세요.

2. **현지 주유 가격 비교**: 지역마다 주유 가격이 다르므로, 현지 주유 가격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 **연료 효율 고려**: 수동 차량이 연비가 좋지만, 주행 스타일에 따라 연비가 달라질 수 있으니 경제운전을 실천해보세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여행 시 주유비를 잘 관리할 수 있기를 바라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유럽여행 특히 오스트리아 빈 시내에서 주차할 때 유의할 사항

 유럽에서 주차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 특히 오스트리아 빈 시내에서는 주차할 곳을 찾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죠. 잘못된 위치에 주차하면 벌금을 내야 하는데, 제 경험을 공유해볼게요.



### 빈 시내 주차의 어려움

한번은 남의 집 앞에 잠깐 주차했다가 36유로의 주차 벌금을 받았어요. 벌금을 내기 위해 우체국을 찾았는데, 납부 수수료로 또 12유로를 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결국 벌금과 수수료를 합쳐 총 48유로를 지불하게 되었어요. 주말에는 벌금을 납부할 수 없고, 평일 근무 시간에만 가능하다는 점도 정말 까다로웠어요.


###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내지 않고 귀국해버리면 한국까지도 벌금이 날아올 수 있어요. 물론 안내고 버틸 수는 있지만, 나중에 유럽에서 렌트카를 빌리려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벌금이 남아있으면 렌트가 불가할 수 있기 때문이죠.


### 벌금 납부 방법

귀국날 주차 벌금을 맞게 되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이럴 때는 렌트카 사장에게 연락해서 벌금을 전달하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렌트카 반납 시에 렌트카 업체를 보지 못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미리 연락해서 도움을 구해야 해요. 경찰서에 가서 납부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었을 텐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방법도 고려해볼 만 했어요.


### 주차 팁

1. **실내 주차장 이용**: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는 거예요. 비용이 들더라도 벌금을 피하는 것보다 저렴할 수 있어요 🅿️.

2. **주차 구역 확인**: 주차 가능한 구역을 잘 확인하고, 특히 주택가 앞은 피하세요.

3. **현지 규정 숙지**: 각 도시마다 주차 규정이 다르니, 현지 규정을 미리 알아두세요.


유럽 여행할 때는 주차 문제로 인해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 되길 바래요! 🌍😊

2024년 6월 24일 월요일

해외 여행 유럽에서 렌트카 선택 시 유의사항

 오늘은 유럽에서 렌트카를 이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공유할게요 🚗🌍. 특히 오스트리아와 주변 나라들을 여행할 때 꼭 필요한 몇 가지를 알아볼게요.


### 오스트리아에서의 렌트카 사용

오스트리아에서 유료 도로를 이용하려면 '비넷(Vignette)'이라는 것이 필요해요. 비넷은 약 8유로로, 도로 사용료를 대신하는 스티커 같은 거예요. 비넷 없이 유료 도로를 이용하면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으니 꼭 준비해야 해요.


### 크로스보더용 보험

유럽 여러 나라를 여행할 계획이라면 '그린카드(Green Card)'라는 크로스보더용 보험을 들어야 해요. 이 보험은 약 80유로 정도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국경을 넘을 때 반드시 필요해요. 특히 체코, 슬로바키아, 독일, 스위스 등을 돌 계획이라면 각 국가마다 비넷을 구매해야 해요.



- **체코**: 최소 1일권

- **슬로바키아**: 최소 1주일권

- **스위스**: 최소 1년권


2024년 4월 기준으로 모든 비넷은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국경에서 직접 구매하고 차 앞유리에 부착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요.


### 렌트카 선택 시 유의사항

렌트카를 빌릴 때는 몇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1. **공항 내 렌트카 업체 선택**: 공항 근처나 셔틀 서비스를 이용하는 옵션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언어의 장벽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특히 어렵거든요. 공항 내의 메이저 렌트카 업체를 선택하면 더 편리해요.

   

2. **비용 고려**: 수동 렌트카를 2주 간 빌리는 비용이 약 120유로 정도라면, 비넷과 크로스보더 보험까지 합치면 추가 비용이 꽤 발생할 수 있어요. 이를 미리 예산에 포함시켜야 해요.


### 렌트카 여행의 장점

렌트카를 이용하면 유럽의 다양한 나라들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요. 대중교통으로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들도 방문할 수 있고,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족 여행에서는 훨씬 편리해요.


**렌트카를 이용한 유럽 여행 추천 이유**:

- **자유로운 일정**: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가는 곳 외에 자신만의 여행 경로를 개척할 수 있어요.

- **가족 여행의 편리함**: 아이가 있는 경우 대중교통보다는 렌트카가 훨씬 수월해요.

- **특별한 경험**: 한 번쯤 하는 해외여행에서 렌트카를 이용하면 더 많은 곳을 탐험할 수 있어요.


렌트카를 이용해 유럽을 여행하면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해외 여행 준비 순서를 차근차근 따져보자. 유사 시 경찰의 도움을 얻자.

 해외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비행기 티켓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에요 ✈️. 큰 줄기부터 시작해서 차례대로 계획을 세우면 여행 중 큰 문제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 1. 비행기 티켓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목적지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는 것이죠. 예산에 맞는 티켓을 잘 찾아보고, 경유가 있다면 셀프 체크인 문제를 고려해야 해요 🛫.


### 2. 비자 문제

비자 문제는 출발 전에 꼭 해결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이에요. 목적지 국가의 비자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모두 준비하세요 📄.


### 3. 숙소

숙소는 여행의 편안함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에요. 예약 사이트를 통해 리뷰를 확인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위치에 있는 숙소를 선택하세요 🏨.


### 4. 이동 경로나 수단

현지에서의 이동 수단을 미리 계획해두면 편리해요. 대중교통, 렌탈카, 택시 등 다양한 옵션을 고려해보고, 필요하다면 미리 예약하세요 🚗.


### 5. 현금 확보

현금은 꼭 필요한 만큼 준비해두세요. 현지 통화를 준비하거나, 국제 카드 사용 계획을 세워두면 좋아요 💵.


### 6. 여행지 주변 정보

여행지의 주요 관광지, 맛집, 응급 상황 시 필요한 연락처 등을 미리 알아두세요. 인터넷이 안 될 때를 대비해 중요한 정보는 메모해두는 것도 좋아요 📍.


### 돌발 상황 대처

여행 중 돌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요. 필요 시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렌탈카를 어디에 주차했는지 잊어버린 경우, 경찰서에 가서 견인 여부를 확인하고, 견인이 안 되었다면 차를 찾아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 경찰들은 여행객에게 큰 안심을 주고 도움을 줄 거예요.


이러한 계획을 세우면 해외 여행이 훨씬 수월하고 즐거울 거예요. 여행을 준비하면서 차분하게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안전하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 🌍😊

셀프 체크인 사전에 하지 않으면 비싼 수수료를 내고 이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인당 8만원 정도?

 해외 여행 시 여러 번 경유하는 경우, 셀프 체크인은 필수적으로 챙겨야 해요 ✈️. 사전에 체크인을 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비싼 체크인 수수료를 부과받을 수 있으니까요. 제 경험을 공유할게요.


저는 치앙마이에서 상해, 상해에서 영국 개트윅 공항, 그리고 개트윅 공항에서 오스트리아 빈 공항으로 총 3번 경유했어요. 이 여행 중 마지막 구간에서 WIZZ 항공을 이용했는데, 셀프 체크인을 미리 하지 않아서 성인 두 명과 아이 두 명의 체크인 수수료로 한화 약 30만원을 지불했어요 😓. 무지로 인해 생긴 비용 지출이었죠. 돈을 내고 나서도 기분이 좋지 않았고, 하루 종일 찝찝했어요.


셀프 체크인은 보통 탑승 하루 전, 그리고 출발 3시간 전까지 할 수 있어요. 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경유하는 모든 공항에 대해 셀프 체크인을 여러 번 확인해야 해요 🔍. 각 경유지에서 체크인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사전에 준비하세요.




**셀프 체크인 팁:**

1. **미리 알림 설정**: 셀프 체크인 가능한 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스마트폰에 알림을 설정하세요 📱.

2. **항공사 앱 설치**: 이용하는 항공사의 앱을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체크인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

3. **서류 준비**: 여권, 예약 확인서 등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해두세요 📄.


경유가 많은 여행일수록 셀프 체크인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해요.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며, 다음 여행에서는 더 철저히 준비해보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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